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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업, 제주서 맘껏 놀게 하자
업계·협단체, "특구 지정해야" 한 목소리
제주특별자치도를 블록체인 특구로 지정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관련 기업들이 제주에서 규제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게 하자는 주장이다.
원희룡 제주 지사를 위시해 블록체인 업계와 협단체, 학계, 개별 기업이 다양한 경로로 정부에 제주 블록체인 특구 조성을 건의할 예정이다.
[출처: ZDNet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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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에 학생들 보고서 제출하라고 한 적 있다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김형중 교수가 오늘(3일) 후오비 카니발 2일차 무대에서 ‘암호화폐의 역사와 교훈’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형중 교수는 이날 무대에서 2009년 1월 3일 제네시스 블록이 만들어지던 역사적인 순간을 시점으로 암호화폐가 어떻게 진화해왔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출처: 블록인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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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과 블록체인 기술 협력
후오비코리아(조국봉 대표)는 지난달 30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에서 후오비 코리아 조국봉 대표와 고려대 정보보호 대학원장, 김형중 교수 등 1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블록체인 기술 연구 및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출처 : 더비체인(http://www.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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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Uncle Mining
In Bitcoin, once someone succeeds in mining, the competitors stop mining immediately and engage in the next block mining. This is because there is no reward for those who come in second place. In the case of second or third place mining, they are slated to be orphaned and thrown out. If they fail to do their best in the next 10 minutes, they face the misfortune of being orphaned. Accordingly, competitors have no time
[Retrieved from Korea IT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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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규제 완화 시 양질의 청년일자리 1만개 창출
김형중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제주도, ICO 규제 샌드박스 구현에 최적지"
'블록체인기술을 활용한 서민경제활성화 세미나' 개최
김형중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17일 국회에서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창립총회에 이어 진행된 ‘블록체인기술을 활용한 서민경제활성화 세미나’에서 ‘암호화폐의 유통과 결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주제로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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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 교수 "가상통화, 文정부에 선물…규제보단 지원 필요"
정부가 가상통화(암호화폐·가상화폐)에 대해 강력한 규제를 취해도 정책 실효성이 없으며 오히려 국내 일자리를 해외로 몰아내고 국민을 더 위험한 거래로 내몰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이 때문에 투자자 보호와 불법자금 차단, 신(新)산업 진흥이라는 원칙에 맞춰 기존 법률을 손질하는 선에서 신중하게 정책을 펴야 한다는 지적이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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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 교수 "암호화폐 거래소 해킹피해 구제 위한 개인보험 필요"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의 해킹 피해자들을 구제하기 위해 고객용 보험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해커의 암호화폐 이동을 막기 위해 암호화폐 거래소 전용 이상징후탐색시스템(FDS)을 개발해야 한다는 아이디어도 제시됐다.
[출처: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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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의 퍼스펙티브] 정부의 암호화폐 헛발질은 쇄국정책의 재현이다
“정부는 국민을 보호한다고 생각하지만, 국민은 정부가 꿈을 빼앗아 간다고 생각한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가상화폐에 투자해 더 발전해 나가는 상황에서 대한민국만 타당하지 않은 규제로 인해 경제가 쇠퇴하지 않길 바란다.”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온 글들이다. 최근 국회 토론회장에서 차관 출신의 방청객이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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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가상통화의 진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 이들은 기술적으로 이중 지불을 방지하고 탈(脫)중앙화를 구현해 가상통화(암호화폐)로서 당당히 자리를 잡았다. 또한 스스로 송금 기능을 지녀 그 자체가 은행 역할도 한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시장에서는 화폐로 인식되기보다 자산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가격변동성이 크기 때문이다. 지난해 12월17일 비트코인 가격은 1만9580달러였다. 지난 11일에는 7268달러로 하락했다.
[출처: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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